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가족과 이웃, 우리동네를 학교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강릉시가 1촌도시인 만큼 초등학교 2학년생들이

강릉을 알고 동네에 살고 있는 가족과 이웃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1촌(부모자녀사이)처럼 우리모두가 함께와 협동을 실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우리동네 1촌 워크북을 발간했습니다.

우리동네 1촌 워크북은 사전 신청을 한 15개학교에 배부되어 
수업시간에 보조교재로 활용될 예정으로

혹시 워크북을 보신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우리동네 1촌 현판이 붙어있는

가게를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동네 1촌 가게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올라가 있고요,

안목커피거리에도 여러곳이 있으니 관심부탁드립니다!